사랑스런 캐서린 2부

섹코 SXXKOR 0 5961




다음날 아침 렌이 일어나 보니 캐서린은 이미 잠에서 깨어 집안일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노란색 짧은 스커트에 새하얀 티셔츠를 입고 청소기를 들고 거실을 거니는 캐서린. 
뉴스를 보면서도 정작 렌의 시선은 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가끔 고개를 돌려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캐서린.....남편의 시선을 느끼며 슬쩍 대퇴부를 노출시키기도 하다가.....의도적으로 깊이 허리를 숙여 자연스레 치켜올라간 치마 사이로 흰색 레이스달린 팬티를 슬쩍 보여주기도 했다. 
렌은 그러는 그녀를 보며 간혹 고개도 끄덕이며 ‘오늘따라 왜저러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바라보다가....결국 그녀의 의도를 깨달았다. 치마 길이가 확실히 짧아져 있었고, 그것을 알아달라는 행동인 듯 했다. 
 
 
그 치맛단 오늘 아침에 줄인거야? 
 
 
아하...이제야 이걸...좋아보여요 이거? 
 
 
나야 좋지.... 
아! 맞아.... 
자기야~~그렇게 입고 누구좀 만나고 올 생각 있어? 
 
 
네? 누구를요? 
 
 
저기 있잖아... 우리 옆집 홀아비....저번에 대화를 나눌 때 책 한 권 빌려주기로 했었거든.....당신이 가서 내 마누라라고 소개한 담에 가져다줄래? 
 
 
내가? 혼자서요? 
 
 
그럼!..안될 거 뭐 있어? 이웃인데... 
 
 
캐서린은 렌에게 다가가서 무척이나 짧은 스커트를 팔랑거리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보였다. 
에....할 수는 있겠죠... 
 
 
그 티셔츠도 보기 좋은데 자기야... 
 
 
음...이거요? 
 
 
그래 그래.....근데 브라는 좀 떼고말이지.... 그럼 그 출렁거리는 율동감이 더 보기 좋을거야....뭐 어제처럼 유두가 발딱 서버리면 보기도 더 좋을테고.... 
 
 
캐서린은 남편이 앉은 자리에 가까이 다가가 그의 다리사이로 손을 뻗었다. 전날 밤의 일이 그녀의 뇌리에서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육체는 아침부터 내내 다시 한 번 노출을 원하는 듯 스커트 밑단을 줄일 때부터 아랫배가 뜨겁게 아려오는 통에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들었었다. 
남편이 지난주부터 어떻게 참았을 지가 오히려 더 궁금하며,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스커트 밑단을 줄이며 렌에게 노출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으려 시도한 결과 렌에게서 허락을 받아낸 것이다. 
 
 
당신....정말로...그렇게 하고 싶어요? 
좀 무섭긴 하지만....당신만 원한다면 그렇게 할 거에요 나는... 
 
 
정말...그걸 보고싶군.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간밤에 끝내줬어....그렇지 않았어? 
 
 
그래요...그랬어요. 나도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지만...아침나절부터 내내 그 생각이 떠올랐어요 
 
 
렌은 그녀를 끌어안고 양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이것 좀 벗어줄래? 
 
 
렌은 음흉하게 웃으며 브라를 끌러내렸다. 
캐서린은 렌을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고...렌도 그녀를 품에 안았다. 
 
 
유방을 가리던 브라가 풀려나오고 브라가 두 팔을 통해 빠져나오려는 그때, 렌의 손이 캐서린의 팔을 잡았다. 
보여줘. 
 
 
캐서린이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자 티셔츠 위를 찌르듯이 드러난 유두가 확연하게 눈에 띄였다. 
브라가 좀...작네... 안그래? 
 
 
네.... 청소할때나 입는 집에서만 입는 거에요 
 
 
렌은 서가에 가서 책을 골랐다. 책을 캐서린에게 넘기니 그녀는 책을 가슴에 꼬옥 품어 젖가슴을 가렸다. 
그녀의 얼굴에 홍조를 띄며 마지못해하는 기색이 보이자 랜이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며 입을 맞추고 속삭였다.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면 안해도 돼.... 
 
 
난...그러고 싶어요. 당신과...그 이웃집 남자를 위해 그 정도는 해줄수 있어요 
 
 
그를 위해서? 렌의 심장이 두방망이질 쳤다. 
 
 
그 사람도 기분좋게 봐주면 좋겠어요.... 
그녀의 뺨이 불이라도 난 듯 새빨개졌다. 그러나 시선은 렌의 눈동자를 피하지 않았다. 
그...어제 그 남자들 처럼요. 
말을 이어가다보니 낮선남자에게 몸을 드러내는 두려움이 점차 사라져가는것이 느껴지는 그녀였다. 
이제는 사내라면 자기 몸을 훔쳐보는걸 거부하고 싶지 않을거라는 왠지 기묘한 자신감마저 드는 캐서린. 
 
 
렌은 현관에서 그녀를 배웅하며 이웃집을 향해 걸어가는 그녀의 발자취를 눈으로 ㅤㅉㅗㅈ았다. 
캐서린이 뒤를 돌아보지는 않았지만, 렌은 그녀가 두려워서 뒤를 돌아보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로건 씨의 집 정원은 수풀이 우거져 이내 그녀의 모습이 사라졌다. 
잠시 서서 캐서린이 다시 모습을 보이기를 기다렸지만 그녀는 십여분이 지나서도 나오지 않았다. 
초조한 마음으로 시계를 보니 15분이 지나서 안절부절하고 있을 때 옆집 화단에서 그녀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제서야 걱정은 사라졌지만, 두근거리는 심장은 여전했다. 집으로 돌아가 그녀를 기다리기를 다시 삼십여분...문이 열리며 상쾌한 공기와 함께 그녀가 벌처럼 날아들어와 렌의 무릎에 와서 앉았다. 
 
 
잘 됐어?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려 했지만, 어쩔수 없이 떨리는 그의 목소리는 자신의 그대를 져버렸다. 
 
 
잘 됐어요..그 사람 사랑스럽던데요 
 
 
사랑스러워? 
 
 
네....포옥 빠질만한 정원을 가진 정원관리를 기가막히게 잘하는 멋진 남자던데요 
 
 
그 사람 정원이라....그렇지. 계속 정원을 보고 있었어...? 
 
 
아뇨. 나만 뚫어져라 쳐다보던데요. 
놀랐어요...정말. 가슴이며 내 다리에서 시선을 떼는 법이 없더라고요. 아주 샅샅이 훑어보는데.......느낌이 좋았어요 
 
 
오호...좋았다...? 
그와 동시에 렌의 손이 캐서린의 다리사이로 파고들어 팬티 속으로 침잠해 들었다. 
 
 
캐서린은 다리를 살짝 벌리며 몸을 조금 치켜올려 그의 손이 더 깊이 들어오도록 도왔다.. 
흐응...얼마나 젖었는지 느껴져요? 
 
세상에나 그사람 진짜 노골적이었어요 

자기가 날 보고있다는 눈길을 숨길 생각조차 하지 않더라고요.... 
 
내 바로 옆까지 걸어와선 어깨즈음에서 유방을 바로 내려다 보는 시선하며...다리라도 좀 굽혀 뭐라도 좀 자세히 볼라치면 한발 뒤로 돌아서 팬티를 노려보고...그치가 날 잡아먹을 듯이 살펴보 
 
는 느낌이 정말 몸서리치게 좋았어요. 
 
그때 꽃이 너무 보기 좋길래 잠깐 앉아서 보고있었던 거였거든요... 
 
그사람 옥상에 작은 꽃밭이 하나 더 있단거 알고 있어요? 옥상 화분에도 꽤 심어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다리 가져다가 구경하려는데...응큼하게도 날 먼저 올라가게 하는 거예요. 
 
바로 밑에서 사다리를 잡고 그곳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정말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사다리 끄트머리에 올라가서야 그가 뚫어져라 보고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잠시지만 몸이 얼어붙은 듯 써늘한 무언가가 등골을 타고 오르는 그 느낌...전 그 사람이 충분히...그리고 오래토록 바라보라고 잠시 멈춰 서있었어요. 
 
그리고 그도 내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말없이 바라보더라고요. 
 
시선을 내려 그와 눈을 마주치니까...그 사람이 글쎄 씨익 웃으면서 치마가 참 섹시하군 하면서도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 있죠? 
 
그 사람한테 칭찬 고마워요~ 라고 했는지 아님 얼버무렸는지도 기억나지도 못할만치 당황했어요. 뭔가 야릇한 기분에 도저히 그치와 시선을 계속 마주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뚫어져라 
지붕 위의 화분만 바라봤죠. 
 
그 사람이 자기네 집 인테리어 구경이나 해보라고 할 때까지 한참을 그 자세로 있었어요...  
 
 
렌은 그녀의 말을 들으며 대퇴부 사이로 집어넣은 손가락을 통해 뜨겁고도 흥건하게 흘러내리는 애액을 느꼈다. 
그리고 딱딱하게 일어서는 자신의 육봉.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슬쩍 밀고 입구를 드러낸 후 마침내 입성하는 렌의 남근...캐서린은 무릎위에 걸터앉아 묘한 비음을 흘리며 교태롭게 엉덩이를 돌리고.... 
 
 
렌의 귓가에 은근한 어조로 속삭이는 캐서린 
한번은 은근슬쩍 내 몸을 만지기까지 했어요 
 
 
아찔한 느낌에 렌은 그 순간 사정할 뻔 했다. 
....만졌다고? 
 
 
하아...그집에서 나올때요. 저 집 화단에 울타리처럼 쳐 놓은 철사줄 에 걸려 넘어졌는데 그때 그 사람이 맞은편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딜 만졌는데? 렌의 말투엔 숨길수 없는 조급함이 묻어나고 
 
 
가슴이요... 앞으로 넘어지는 내 허리를 잡아주었는데...큼지막한 손이 잠시지만 유방을 잡더라고요. 그 사람도 의도한건 아니었는지 당황스러워 하던데요. 좀 오래 잡고 있었지만 
 
 
그 순간 캐서린의 내부가 경련하며 뜨거운 무언가를 뱉어냈다. 렌의 몸도 일순 경직되는가 싶더니 분출해버렸다. 
캐서린이 렌에게 파묻히듯 몸을 기대고, 서로간의 거친 숨결을 한동안 교류하기를 한참...둘의 시선이 다시 마주쳤다. 
 
 
미소짓는 렌의 목소리엔 ㅤㅇㅕㄾ은 웃음이 걸려있었다. 
아...벌써 가버렸어...문자 그대로 말이야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untitled